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이재완)이 운영하는 스카이밸리컨트리클럽(스카이밸리C.C)이 ‘베스트 골프장 회원제 부문 Best 10’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대중제 선정된 바 있다.스카이밸리C.C는 최근 골프저널이 발표한 ‘2025~2026 고객 선호도 베스트

www.gbnews.kr

특히 회원제 부문 선정은 전국 주요 골프장 간 경쟁이 치열하고 평가 기준이 더 엄격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조사는 전국 골퍼 2,177명 설문과 전문 패널 평가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코스 구성·관리 ▲접근성 ▲서비스 품질 ▲비용 ▲시설 ▲사회공헌 등 다각적인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스카이밸리C.C는 자연친화형 설계, 사계절 최적화된 코스, 일관된 그린 컨디션, 세심한 고객 응대 서비스 등에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이용객들은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코스 구성 ▲철저한 코스·그린 관리 ▲고객 중심 운영 서비스 ▲품격있는 시설 환경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밸리C.C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코스’는 ‘이용객에거 ‘자연 속에서의 휴식’ 경험을 제공하며 단조롭지 않은 코스 구성으로 초보 골퍼부터 숙련자까지 폭넓은 이용객에게 만족도 제공한다. 아울러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코스 및 그린 컨디션을 유지해 일관된 품질을 제공하는 ‘철저한 코스 및 그린 관리’ 능력이 인정받았다.

또한 고객 응대 품질·라운딩 환경 전반에서 높은 만족도 형성해 ‘고객 중심 운영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약 1만m² 규모의 국내 최대 클럽하우스와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라운드 및 단체 이용 시 강점 보유한 ‘품격있는 시설 환경’에서도 큰 강점으로 평가됐다.

스카이밸리C.C 관계자는 “대중제에 이어 회원제 부문까지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고객과의 신뢰의 결과”라며, “이번 수상이 스카이밸리C.C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들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조합원사 및 엔지니어링 업계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조합원에게 더 많은 혜택 제공을 위해 보증 공제료의 0.7%를 적립, 스카이밸리C.C 및 사무용품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 임직원에게 ▲골프장 이용시 인터넷회원 할인요금에 1만원 추가 할인한 그린피 할인 ▲가든하임 객실 이용시 인터넷회원 요금 3만원 할인에 객실료 2만원 추가 할인 등 혜택으로 조합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출처: 글로벌비즈뉴스(G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