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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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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 김성훈입니다.


    장보고글로벌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네티즌 여러분, 환영합니다.
    제가 장보고대사와 인연을 맺은 것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내가 1966년도 하와이 동서문화센터(EWC)에 유학을 갔을 때 주일대사를 지낸 하바드대학 에드윈 라이샤워(Edwin Oldfather Reischauer) 교수가 1955년에 편찬한 논문《엔닌의 당 여행기(Ennin's Travels in Tang China)》와 단행본《엔닌의 일기(Ennin's Diary)》를 정독했었습니다. 세계적인 대석학이 장보고를 ‘해양상업제국의 무역왕’으로 평가했습니다.

    장보고 대사는 오늘날 다국적 종합상사 또는 초국경기업에 버금갈 정도로 상생전략에 의한 기업경영모델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건설의 선구자였으며 재외신라인 디아스포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던 한민족의 사표(師表)였습니다. 이러한 장보고 대사의 글로벌 경영과 기업가정신을 세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모국의 경제 및 문화영토를 넓히는 한상기업인을
    ‘오늘’의 장보고 예우”

  • 그렇다면 장보고 대사의 글로벌 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장보고 대사의 후예인 한상기업인들이 모국의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해외에 확장하는데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이들 한상기업인의 탁월한 업적과 공로를 온 국민이 격려하며 사기를 높혀 주는 방법을 고심한 끝에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은 2016년부터 ‘장보고한상명예의전당 어워드’를 제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어워드는 우리나라의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해외로 확장하는 한상기업인의 글로벌경영이 지금으로부터 1,200여 년 전에 한중일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 대사의 업적에 버금가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 예우해주고자 제정됐습니다.

    즉, 모국이 한상기업인에게 주는 ‘최고의 명예로운 상’을 받는 한상기업인은 조만간에 설립될 ‘장보고한상명예의전당’에 헌정될 계획입니다. 따라서 ‘장보고한상명예의 전당 어워드’는 자라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장보고 대사의 개척 및 도전정신을 계승, 해외로 진출하는 동기부여를 제공, ‘미래’의 장보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대 이사장 김성훈(전 농림부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