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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2-02 / 조회 : 29 글쓴이 : 운영자

독일을 기반으로 동유럽과 미국, 중남미 등으로 물류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물류기업 팍트라 인터내셔널 최기태 회장이 지난 26일 미국 한인이민사박물관(MOKAH) 김민선 관장을 만나, 박물관 건립기금으로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미주한인이민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이민사박물관측에 따르면 지난 5월에 뉴욕에 거주하는 미주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퀸즈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과 39에비뉴(136-76) 건물 앞에서 2천만 달러(약 3백억원)를 투입, 미주한인이주사박물관 착공식을 개최한 바가 있다.
최기태 회장은 이번 후원금 전달과 함께 “한인 이민이 발자취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MOKAH의 사명이 너무나 의미가 있다”며 “이번 후원이 박물관 건립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MOKAH의 해외이사를 맡고 있는 최 회장은 “앞으로도 박물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민선 관장은 “최기태 회장의 후원과 격려가 박물관 건립에 큰 힘이 된다”며 “한인이민역사를 후대에 재대로 전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미주한인이민사 박물관은 한인 이민사들의 고난과 성취 그리고 미주사회에 기여한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전시하기 위해 새롭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김민선 관장은 2021년 장보고한상 어워드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자이며 최기태 회장은 2024년 장보고한상 어워드 해양수산부장관상 수상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