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사회복지부 1급 NGO인 ‘소록유니재단’(장재중 이사장)은「Sorok Short Film Festival, SSFF」를 12월 3일 SM마닐라 극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1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은 소록단편영화제는, ‘소외된 이웃이 없는 필리핀 만들기’라는 재단의 설립 이념 아래 매년 시대적 과제를 담아 온 영화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편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공공인식 개선에 기여해 왔다. ‘소외된 이웃’ ‘생명의 물’ ‘OFW’ ‘친구’ ‘영웅이야기’ ‘다시 일어서기’ ‘지붕’ ‘어린아이의 시련’ ‘장애인’ 등의 주제를 매년 40~80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필리핀, 장애인에게 얼마나 따뜻한가요?」로, 사회 속 다양한 장애와 장벽의 문제를 다룬 총 45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출품작들은 장애인의 일상 속 현실과 차별,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상으로는 ’ Para-Paraan’ 휠체어로 도시 이동의 불편을 고발한 Mae Chan Li 감독의 작품이 수상하였다.
본 영화제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젊고 유능한 필리핀 영화인(작가, 감독, 배우 포함)을 발굴하고 그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필리핀에서 유명한 영화감독 Arjanmar Rebeta도 소록단편영화제 1회에서 감독상을 받고 발굴된후, 그 뒤로 필리핀 국내 국외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감독이다.
특히, 필리핀 사회복지부(DSWD), 국가장애위원회와 SM 재단이 이번 영화제에 함께했으며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향후 사회복지 분야의 공공인식 개선과 교육·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재중 이사장은 “소록단편영화제는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포용과 사랑,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해 온 지난 10여 년의 여정을 지속해왔다”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의미 있게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소록유니재단은 앞으로도 영화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연대를 넓히고, 보다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필리핀 사회복지부 1급 NGO인 ‘소록유니재단’(장재중 이사장)은「Sorok Short Film Festival, SSFF」를 12월 3일 SM마닐라 극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12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은 소록단편영화제는, ‘소외된 이웃이 없는 필리핀 만들기’라는 재단의 설립 이념 아래 매년 시대적 과제를 담아 온 영화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편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공공인식 개선에 기여해 왔다. ‘소외된 이웃’ ‘생명의 물’ ‘OFW’ ‘친구’ ‘영웅이야기’ ‘다시 일어서기’ ‘지붕’ ‘어린아이의 시련’ ‘장애인’ 등의 주제를 매년 40~80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필리핀, 장애인에게 얼마나 따뜻한가요?」로, 사회 속 다양한 장애와 장벽의 문제를 다룬 총 45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출품작들은 장애인의 일상 속 현실과 차별, 그리고 더 나은 사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상으로는 ’ Para-Paraan’ 휠체어로 도시 이동의 불편을 고발한 Mae Chan Li 감독의 작품이 수상하였다.
본 영화제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젊고 유능한 필리핀 영화인(작가, 감독, 배우 포함)을 발굴하고 그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필리핀에서 유명한 영화감독 Arjanmar Rebeta도 소록단편영화제 1회에서 감독상을 받고 발굴된후, 그 뒤로 필리핀 국내 국외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감독이다.
특히, 필리핀 사회복지부(DSWD), 국가장애위원회와 SM 재단이 이번 영화제에 함께했으며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향후 사회복지 분야의 공공인식 개선과 교육·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재중 이사장은 “소록단편영화제는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포용과 사랑,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해 온 지난 10여 년의 여정을 지속해왔다”며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의미 있게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소록유니재단은 앞으로도 영화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연대를 넓히고, 보다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