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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8-09-29 / 조회 : 296
[2018장보고한상 어워드 수상자] 대상에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선정

 글쓴이 : 운영자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성훈)은 11일 제3회 장보고한상 어워드 대상에 박종범(62) 영산그룹 회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보고한상은 해외에서 성공한 재외동포 중 ‘해상왕’ 장보고의 도전·개척 정신을 계승해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한상(韓商)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최근 장보고한상 어워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덕룡)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박종범 회장은 199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1인 기업으로 창업해 19년 만에 유럽과 러시아, 아프리카 등 16개국 30개 계열사를 둔 영산그룹으로 발전시켰다. 

박 회장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오스트리아 한인회장을 역임한 뒤 재유럽한인회장 총연합회장과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을 맡았다. 

오랜 숙원이었던 비엔나한인문화회관을 짓는 데 50만 유로를 희사했으며 태권도와 가곡, 오페라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이 유럽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했다. 

이같은 공로로 박 회장은 지난 2013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과 오스트리아 연방정부 금성훈장 등을 수상했다. 

장보고한상 어워드 국회의장상에는 상익그룹 안창락(56) 회장이 선정됐다. 안 회장은 1995년 중국 심양으로 건너가 상익식품주식유한공사 등 19개 계열사를 거느린 상익그룹을 일궜으며 현재 요녕성 요양시에 13만평 규모의 친환경 옥수수 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상윤무역유한공사 박상윤(57) 사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는 다오래그룹 윤선규(55) 회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는 베트남의 PTV그룹 최분도(52) 회장, 해양수산부장관상에는 일본 후쿠오카 하나푸즈 장성배(56) 사장이 각각 선정됐다. 

‘2018 장보고한상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10월26일 오후 3시 국회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