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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6-07-23 / 조회 : 591

19대 국회 장보고글로벌포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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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장보고 대사의 글로벌정신과 개척정신을 재평가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회의원 연구모임 ‘국회 장보고 글로벌포럼‘이 6일 창립됐다.

장보고 글로벌포럼은 이날 국회에서 출범모임을 갖고 공동대표에 새누리당 이주영(창원 마산 합포)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목포)·장병완(광주 남구) 의원을, 책임연구위원에 김영록(해남 진도 완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국회 장보고 글로벌포럼은 9월중 창립기념세미나에 이어 동아시아 경제통합 연구를 위한 한·중·일 의원모임, 중국·일본 장보고 해외 유적지 답사, 180개국 한상지도자 네트워크 구축, 해양실크로드 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력 등을 추진한다.

김영록 책임연구위원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정보통신과 지식정보화산업 발달로 국경을 초월한 지구촌 단일경제권이 형성되면서 장보고의 글로벌 경영이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제시해 주고 있다며 “장보고 대사의 글로벌 정신을 국회차원에서 재평가하고 이를 통해 국가발전의 모델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의원 연구단체를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성훈 (사)장보고기념사업회장은 “장보고는 해상무역과 신라방을 기반으로 한 무역전진기지 구축 등 시대를 앞서간 해상경영의 선구자다“며 “한·중·일이 세계경제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는 지금, 장보고 대사의 혜안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회 장보고 글로벌포럼은 정회원으로 공동대표 이주영·박지원·장병완 의원, 책임연구위원 김영록 의원, 신기남·홍문표·여상규·홍영표·김종태·황주홍 의원 등 10명이 참여한다. 준회원은 강기정 의원 등 19명이며 기관회원은 (사)장보고기념사업회(이사장 김성훈), 장보고연구회(회장 김문경), 장보고해양경영사연구회(회장 강봉룡), 극동대학교 국제협력단(대표 김호성), 한국고대사탐구학회(회장 조범환), (사)장보고 CEO포럼(대표 황상석),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재완),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 한국어촌어항협회(이사장 류청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김성귀), 완도군(군수 신우철), 특별회원 정홍(대아항운 대표)·김종식(전 완도군수) 등이다.

kykoo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