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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6-07-28 / 조회 : 775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이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글쓴이 : 곽동원

사단법인 장보고글로벌재단이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장보고는 친구인 정년()과 함께 일찍이 당나라 서주()로 건너가 무령군() 소장()을 지냈으며, 장보고와 정년은 용맹하고 씩씩해 말을 타고 창을 쓰는 데 이들을 당할 자가 없었다고 합니다. 당나라에서 돌아온 뒤에 828년 흥덕왕(, 재위 826~836)에게 당나라의 해적이 신라인을 노략하여 노비로 사고파는 행위가 빈번히 벌어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오늘날의 완도인 청해()에 진영을 설치할 것을 청했습니다. 왕이 허락하자 1만 명의 병사로 청해진()을 설치하고 대사(使)로서 병사들을 지휘하여 해적을 소탕하고 서남부 해안의 해상권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당나라에 견당매물사(使)와 교관선()을 보내고, 일본에는 회역사(使)을 보내며 당나라와 신라, 일본을 잇는 해상무역을 주도하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는 해상 무역이 아닌 인터넷 무역의 시대입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장보고의 기상을 본받아 한국인이 인터넷 무역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길 기대합니다. 조만간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