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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20-06-07 / 조회 : 213

6월 5일 장한상수상자화상회의 개최... 7개국 14명 참석

 글쓴이 : 운영자

장보고글로벌재단 산하
장한상수상자협의회 (회장 박종범)가 오늘 2시부터 세계 7개국 14명의 장한상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회의에 참여한 수상자들이 거주하는 나라는 중국과 일본, 베트남, 오스트리아, 오만, 호주, 뉴질랜드 등이다.

5월초 장보고수산물축제 기간에 협의회 정기총회를 갖기로 했는데 코로나19때문에 축제가 취소된데다 각국이 봉쇄정책을 강행하는 바람에 대면방식의 총회개최가 불가능해지면서 대안으로 비대면방식의 화상회의로 대체됐다.

수상자들은 지난 10월 24일 장한상수상자협의회 출범식을 가진 뒤 8개월만에 서로 반갑게 맞았다.

  다만 장한상수상자의 상당수가 글로벌 경영을 주도하고 있다보니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고 있었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공장은 봉쇄정책으로 문을 닫고 있지만 직원들의 급여는 제때 지급해야하는데다 제품들의 수요가 급감하면서 매출이 뚝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회의는 박종범 회장의  인사말씀과 김덕룡 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신우철 완도군수의 축하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참여한 수상자들 모두 한마디씩 말을 했다.

이번에도 다시 느꼈던 것은 장한상 수상자들의 공통점이 긍정적 마인드로 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수상자 모두 코로나19때문에 속이 썩어문드러질망정  내색하지않고 활기차고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그동안 혼자 생각할때 요즘처럼 힘든 상황에 화상회의를 한다고 했을 때 소수의 수상자들만 참석할 것을 생각했다.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다고 하더라도 21세기 장보고로 인증받은 장한상 수상자의 모습을 보니 정말 반갑고 마음이 찡함을 느꼈다.

어떤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않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보를 보여주고 있었다.

막상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를 해보니까 어렵지 않았다.  8월에 다시 화상회의를 하기로 했다.

하루속히 하늘길과 뱃길이 열려서 서로 얼굴을 보면서 만남의 즐거움을 만끽했으면 한다.

수상자분들이 한결같이 이야기한 내용은 완도에서 전복을 실것 먹고 야경을 보면서 술을 마시고 싶다고 한다. 그 소원이 곧 실현되길 기대해본다.